신앙고백 · 한 권의 책
은혜로 붙들린 이야기
서문에서 시작해 Day 1, Day 2… 짧은 문장들이 이어집니다. 천천히 읽어도, 한 줄만 건져 가셔도 좋습니다.
이 글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잘 살아낸 사람의 기록이 아닙니다. 심장이 여러 번 멈췄던 시간, 말을 잃고 방향을 잃었던 날들, 그럼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던 은혜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기적을 증명하려 쓰지 않았고, 믿음의 모범을 보이려 쓰지도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숨이 남아 있다면 그 하루는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으로 모았습니다.
읽는 순서
- 서문 — 이 책이 건네고 싶은 말의 시작
- Day 1 ~ — 날짜별 짧은 묵상과 문장들
- 프롤로그 — 이야기를 접는 마무리 글
오른쪽(넓은 화면) 또는 목차에서 원하는 날짜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고백
나는 이미 죽었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 살아있다.
📕 뒤표지 소개
이 책은
기적을 설명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여섯 번, 심장이 멈췄다.
믿음은 늘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기도는 자주 끊겼다.
그럼에도 삶은 끝나지 않았고
나는 다시 숨을 쉬었다.
이 기록은
잘 살아낸 사람의 간증이 아니라
살아남은 한 사람의 고백이다.